문서의 임의 삭제는 제재 대상으로, 문서를 삭제하려면 삭제 토론을 진행해야 합니다. 문서 보기문서 삭제토론 둠 이터널/지역 (문단 편집) ==== 타라스 나바드 ==== ||[[파일:둠 이터널_타라스 나바드_코덱스.jpg|width=100%]] || >'''타라스 나바드는 아전트 드'누르의 보석과도 같은 도시였습니다. 몇 세기간 아전트 사회의 심장과도 같은 역할을 한 이곳은 왕족이 사는 곳이자, 정치 권력의 중심이었습니다. 이 도시의 건축물은 자원을 아낌없이 들여 지어졌으며, 왕과 신을 경배하기 위한 대담한 콜로네이드 양식과 높이 솟은 기념비를 골목마다 볼 수 있었습니다. 지방의 아전트인들은 메이커 사원으로 가는 순례를 위해 타라스 나바드로 모였습니다.''' > >'''이 도시는 악마의 침공 시도 시 기점이 되었으며, 침공 자체는 무산되었지만 그로 인해 아전트 사회는 영원히 바뀌게 되었습니다.''' {{{+1 Taras Nabad}}} 둠 슬레이어가 신성의 기계를 통해 승천한 이후 처음 활약한 곳으로[* 새뮤얼의 말에 의하면 '슬레이어의 전설이 시작된 장소'.] 이곳에서 크루시블로 타이탄을 쓰러뜨렸다. 타이탄의 시체가 그대로 방치되어 있는 것으로 보아, 도시 자체는 침공 이후 완전히 버려진 것으로 보인다. 도시 안쪽에는 슬레이어의 비밀 금고와 옥좌가 있다. 둠 이터널 시점에서 죄악의 상징에 맞서기 위해 타이탄을 쓰러뜨렸던 슬레이어의 크루시블을 회수하기 위해 이곳으로 떠나게 된다. 아크바일이 첫 등장하는 광장을 자세히 보면 벽화에 크루시블이 그려져 있다. 크루시블 자루를 되찾고 새로운 칼날을 제련한 다음, 요새로 돌아가기 전에 크루시블을 마음껏 써볼 수 있다.저장 버튼을 클릭하면 당신이 기여한 내용을 CC-BY-NC-SA 2.0 KR으로 배포하고,기여한 문서에 대한 하이퍼링크나 URL을 이용하여 저작자 표시를 하는 것으로 충분하다는 데 동의하는 것입니다.이 동의는 철회할 수 없습니다.캡챠저장미리보기